오오.. 일본어 능력시험 붙은듯..

오늘 퇴근길에 우편함을 보니 일본국제교류기금(일능시험 주관하는곳)에서 편지가 왔네요..
오오.. 왠일이래, 1월 중순즘에야 보내줬던거 같은데..

떨리는 마음으로 iPod으로 하던 게임을 마저 끝마치고 ㄱ-;
집에 들어와서 뜯어보니 왠걸!
무려 325점!
70% 이상 합격인데 대략 81% 정도 득점했으니 성공성공.

눈물의(?) 3수 끝에 결국 붙었네요..
역시 맘잡고 공부했더니 모르는 단어가 줄어든게 효과가 있었던 모양..
다만 좀 불만인건 청해점수가 90점으로 떨어진것 -_-;;
덴장.. 첫문제부터 안들리더니;; 그래도 합격했으니 다행.. ㅎ


(휴우.. 이걸로 누님한테 구박받을 일이 줄었다.. -_-;)

by 미즈하나 | 2009/12/29 22:41 | 근황 | 트랙백(3421) | 덧글(2)

헐... 인생 그래프

아는 사람 블로그에 인생 그래프(하는곳)란 포스트가 달렸길래 호기심에 한번 해봤는데...

뭐지 이 엄청난 그래프는... ㄷㄷㄷ

호.. 혹시 난 엄청난 강운을 타고 난걸까? 근데 왜 로또는 안맞아!!

아.. 역시...


난 인생 펴려면 중국이나 일본 가야 되는건가? ㄱ-;

by 미즈하나 | 2009/10/27 00:40 | 근황 | 트랙백 | 덧글(2)

애니 보다가 문득 내가 오타쿠인가 싶을때..

등장인물의 성우가 다른 작품의 누군가랑 같은 성우란 걸 눈치 챌때...

사실 성우 이름도 모르면서 오타쿠라고 하면 오바겠지만 일반인 눈에는 나도 오타쿠처럼 보일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-_-;


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판을 보다가 알이 삐지는 씬이 나왔는데, 그 전엔 몰랐었는데 토라도라의 타이카 성우더군요..
토라져서 쯘쯘대니 알겠더라는..;

최근엔 현시연의 오기우에가 카미츄의 빈쨩(주인공 집 고양이 타마에게 붙어사는 거지신 -_-;)이더군요..
2기 4화인가에서 망상 폭주 할때 빈쨩 억양 그대로.. ㄷㄷ
(지하철에서 아이팟 터치로 보는데 아주 민망해서 죽는 줄 알았음 -_-;)

에~ 댓글로 알려주셔서 찾아보니 오기우에와 빈쨩은 전혀 다른 분이더군요. ㅎㅎ
아마도 두 캐릭터의 억양이 비슷 해서 제가 착각했나봅니다~
(동북지방 특유의 억양일까요?)

별거 아닌거 같지만 문득 이런게 오타쿠만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아닐까.. 하는 잡생각을 해봤습니당...

by 미즈하나 | 2009/09/11 20:53 | Etc...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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